요즈음 모종의 일로 매우 바쁩니다.
무슨 일이 있는지는 일이 제대로 되어진 후에 말씀드릴게요...
새해에는 그동안 참아왔던 일들을
이리 저리 모색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라고...
더불어 우리 서로 안녕과 희망을 인사합시다.
전문강사교육 끝나고 모두들 잘 들어 가셨는지요?
원래 구정 때문에 1.2월 합쳐서 한 번 문화탐방을 하려고 했는데..
그나마도 날씨 때문에 여의차가 않군요.
이런 날씨에 문화탐방한다고 하면.... 아마 미친 짓이겠지요?
날씨가 풀릴 때까지 조금 움츠려 있읍시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