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라는 말로 연말인사를 했었는데... 언제인가부터, 그냥 Merry Christmas가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의 연락수단이 너무나 쉬워져서 Christmas 와 New Year's Day를 같이 취급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지요...
그래서 저도 크리스마스 인사만 하려고 합니다.
Happy Christmas! Glad tidings I bring to Be-Smart kin!
즐거운 성탄연휴 보내시고, 책읽으시고, 자신을 타락시키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만드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유럽사 강의를 하려고 했는데, 책을 사무실에 두고 안 가져왔군요...
복습 예습하시면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