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입니다.
건강상의 문제 또는 다른 문제를 이유로 해서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남는 것은 후회뿐입니다.
이번 주 강사교육이 끝나면...
바로 전문강사교육을 겸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합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지금 하고 있는 European History의 내용을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강의하고자 합니다.
영어로만 하면 안 보는 사람이 너무 많고 한글로만 하면 이 또한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영어와 한글을 섞어서 하고자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감기가 제 멋대로 날 뜁니다.
며칠 쉬고 나니까, 참으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강의준비 잘 하시고...
또 다시 시작합시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