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면서 계획하고 있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비스마트 공부방법을 일반인들에게 전파하기 위해서 "내자녀 내가 가르치기 운동"을 실시하려고 합니다. naver에 카페를 만들어서 누구나 참여하여서 자기가 어떤 과목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면 좋더라는 정보를 서로 나누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지요...
카페를 통해 쉽게 들어와서 정보를 교환하고 학부모나 일반인 또 선생님들이 스스로의 실력을 쌓아 나가므로해서 자기 가정에 더욱 충실하고 유익한 지식들을 서로 나누게 하려고 합니다.
가칭 "내자녀 내가 가르치기 운동" (줄임말로 '내가내가 운동')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나 또는 까페 이름을 멋있게 지을 수 있는 분은 아이디어를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는, 문화탐방이 참여하는 분들에게만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또한, 문화탐방에 관해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좀더 자세하고 전문적이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문화탐방을 위주로 공부하고 정보를 체계화 시키는 저의 개인 블로그를 만들려고 합니다. 이것은 daum에 만들려고 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은 나누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는 더욱 체계화되고 더욱 심도있는 지식을 나무는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