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으로 돌아다니느라고 홈페이지ㅇ 체크도 제대로 못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을 가지고 맀으니 한 번 글을 올려봅니다.
지금 저는 우리 본사직원 모두와 영어교육박람회에 왔읍니다.
오전 내 이것저것 돌아보고나니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습니다그래서 나와서 회사로 가는 길에 청담동 봉은사 주변의 청담순두부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주문을 하고 나서 밥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낄낄거리면서 이야기를 하는 중입니다.
저는 콩비지를 시켰고, 박상무와 김부장은 해물순두부, 조부장은 곱창순두부, 박과장은 청국장을 시켰습니다...
이제 음식이 나오네요.
잘먹고 회사가서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독서하세요..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