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주변정리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부터 정상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신없이 바쁘겠지만.... 새로 비 스마트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많은 격려 주시고 여러가지 도움 주시기를 바랍니다.

업무에는 비디오 강의를 위한 촬영이 거의 매일 잡을 것입니다.
오늘 그 시작으로 기타강의를 찍었습니다.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라는 곡을 먼저 배울 것입니다.

한문강의 등 여러가지 강의를 올릴 것이니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열심히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서너 시간 정도를 홈페이지를 위한 강의 글쓰기 등에 투자할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비스마트 홈페이지에서 하는 강의는 취미사이트에서 하는 것 포함해서 모두 무료입니다.

이 일에 제가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바보같은 짓 같지만... 여러분 중 누구라도 열정을 가지고 달려들 것 같은 사람이 생길 것 같아서 하는 일입니다.

열심히 실력을 쌓아서 사회에 돌려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

오늘도 책읽고, 공부하고, 사유하시기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