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쁜 새끼들
너희가 운동할때도 깔깔댈 때도 그리고 슬퍼할 때도 선생님이 너희를 야단치고 무섭게 할 때에도 너희는 언제나 너무나 사랑스럽고 너무나 잘 났구나..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한다....
너희의 아름다움을 감추지 마라... 너희는 사의 우상들이다..
잘 자고 사랑하고 공부하거라..
이 세상에서 제일 잘 나고 멋진 놈들아..
늘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짓게 만드는 나의 보물들아...
사랑하고 또 사랑하니..
잘 자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