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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비 스마트 영어신문에 관하여...

드디어 비스마트 영자신문에 관한 고민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습니다.

그동안 가장 속을 썩였던 부분이 바로 영자신문과 '영어학습신문'이란 두 개념을 어떻게 하나로 묶느냐였습니다. 처음에는 '영자신문'을 구상했다가... 여러 분께서 제의하신대로 '영어학습신문'개념으로 다시 고쳤는데.... 그렇다고 '영자신문'을 포기할 수 없는 문제라서 두 가지 신문을 모두 내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러자면 그 일의 양이나 모든 프로세스가 너무나 벅찬 일이 되어서 저 혼자로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상태에서 고민만 거듭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그 일만 가지고 고민했더니.. 드디어 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지면할애문제입니다.
이게 보통 속상한 문제가 아니라서 지금 여기에 모든 정신을 집합시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은 이번 주 내로 끝 낼 것 같습니다.

끝내기만 하면 비스마트 신문을 바로 진행 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의 격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e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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