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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축하합니다

오랜 와병 중에 참으로 기쁜 소식을 듣습니다.
이 세상에 말로 표현하지 못할 기적같은 일들이 있다지만...
저는 그런 기적 중에서도 새 생명의 탄생만큼 초자연적인 기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하다니 더욱 기쁩니다.
우리 박과장에게 축하에 축하를 더합니다.

e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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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런간달프님께서 작성하신 글(2일째의 딸과 24개월된 딸)입니다.

>>안녕하세요.
>>와이프가 셋째를 출산 하였습니다.
>>셋째라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이놈이 막판에 4Kg이 되는 바람에..
>>약간 힘들었네요..
>>옆방의 초산 엄마가 너무 난리를 치는 바람에 와이프도 동요가 되서리...
>>무통하겠다고.... 그냥 출산하였지만...
>>산모와 아이는 모두 너무 건강하여 다행입니다.
>>
>>최근 둘째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혈압 상승중인데 큰일이네요...
>>
>>사진은 2일째 된 딸 아이와 24개월 된 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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