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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슬픔

有感    슬픔
          - 金堉

世事不堪說    세상 일 차마 말을 못하고
心悲安可窮    슬픔은 어찌 끝이 있으랴
春風雙涕淚    봄 바람에 두 줄기 눈물 흘리며
獨臥萬山中    홀로 깊은 산속에 누워 있다네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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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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