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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여기는 건대병원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그저 겨레 옆에있습니다.

이제 오늘은 퇴원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래턱 위턱 모두 수술을 했기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붓기는 그대로인데 퇴원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제가 없는 동안에도 공부욕심 잃지 마시고..
늘 책읽고 생각하고 노력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ernest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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