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펀으로 쓰니까 길게 쓰면.안 되네요... 페이지를 옮겨서 씁니다.
본사가 직접 교육의 본 모습과 그 가치.. 그리고 결과를 보여주고.. 누구나 아무때나 와서 보고 배워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새학기에 본교가 넓은 곳으로 이전합니다
더 나은 시설을 꾸미는 방법부터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이번에야 말로 뒤로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의 현실과 어떻게든 타협을 해야한다는 충고와....스스로의 고민 등으로 본질로 부터 멀어져간 것 이외에는 어떤 소득도 없었습니다...
비스마트는 예나 지금이나 한국교육의 희망입니다.
그리고 사업적으로나 본질적으로나 비스마트만큼 희망적인 것은 없습니다.
다만 형식의 틀에 서 있는한 이것은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이제 본질로 온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성과는 본사가 먼저 선제적으로 보여주면서 새로운 비스마트를 이끌어 나갈것입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