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발표하려고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3/5정도 정리한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오늘 중으로 모두 정리해서 올리려고 합니다. 이아손을 정리하다 보니 문득 헤라클레스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이 사람 정말이지 엄청나게 돌아다녔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소장님 덕분에 완벽하지는 않아도, 그냥 대충이라도 이렇게 그리스 신화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다는 것에 정말 행복하다는 말 밖에는 없습니다.
더 많이 알아야 하는데 아직 준비가 부족하네요. 남은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이 조사하겠습니다.^^
ke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