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소장님말씀 열씸히 듣고 새길려고 노력은 했지만 제 자신의 부족함을 한없이 느낍니다.잊지 않으려고 소장님의 보석같은 말씀을 한번 되새겨 봅니다.
1.이 세상에 있는 모든 선생님이 못가르쳐서 사람들의 실력이 없다면
인류는 다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가야 한다.
2.아이들을 사랑하는 강사와 돈을 생각하는 강사중 누가 성공하겠는가?
3.최고의 시인은 남의 시를 가장 많이 외운 시인이다.
4.사람이 세상에 날때는 누구나 성공할 운명으로 태어난다.
5.우리는 항상 우리의 영혼이 배고프게 만들어야 한다.
6.자기자신과의 경쟁에서 이기고 남과의 경쟁에서는 지도록 하라.
7.내가 가장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몰입하는것이 나를 이기는 것이다.
(포항팀도 늦었지만 어제 11시쯤 잘 도착했습니다. 전날 고등부 수업을 새벽까지 하고 잠 한숨 잠깐 붙이고 5시에 일어나 강사교육 참여 했더니 밀려오는 잠을 이젠 허약한 몸이 어쩌지 못하나 봅니다. 운동 해야겠습니다. 에구~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초등부애들만 매일 가르치고 언제 이 고등부를 남에게 넘겨 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