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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wise saying을 다시 시작하면서

wise saying뿐만 아니라 시간 나는 대로 길거리 영어도 올릴 것입니다.
어쨋든 wise saying을 다시 시작하니까 Q&A에서 열심히 읽고 외우셔서 스스로의 인생을 깨닫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영어라는 것은 이 와중에서 그냥 되는 것일 뿐이란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새로 wise saying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new wise saying이란 제목으로 새로 1번부터 시작합니다.

이전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걱정하지 말고 오늘 부터 새로 시작하라는 의미에서 그런 것이며, 또한 지난 번 보다 조금 더 철학적이고 조금 더 형이상학적인 의미가 부여된다는 것에서 그렇게 이름 붙인 것입니다.

스스로를 늘 가다듬고, 스스로의 인생을 책임지고, 나아가서 진리를 밝혀 이 세상에 빛을 주는 사람들로 커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책일고.. 생각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ernest

P.S. 한 가지 더...
이 새로운 wise saying에서는 제가 한 saying들도 여기 저기 최대한 넣을 것입니다. 기대하시길...
제목 등록일
넌 한겨레구나 2009-10-12
wise saying을 다시 시작하면서 2009-10-12
감사와 새로운 결심 2009-10-12
Ernest 어록 2009-10-11
어이없게도 정직한 2009-10-09
아르고나우타이Argonautes 2009-10-08
강사교육시간표 2009-10-07
실력, 이해, 암기, 그리고 암기자료 2009-10-07
이아손 집안의 Simple 가계도 2009-10-04
추석과 가족모임 2009-10-04
가을 그리고 추석 2009-10-04
아가멤논 家의 비극-7 2009-10-03
Gyges 기게스 2009-10-02
5번째 이야기(부록)-Gigantes- 2009-10-02
4번째 이야기(부록)-Gigantes-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