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무엇을 하던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아무리 힘든일이라도 절대 힘들지 않고, 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지요.
공부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그래야만 공부에 능률이 오르고 알고자하는 호기심도 많이 많이 생기겠지요...
그런데 무슨 일을 하던지 꼭 부정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거 해서 뭐해!’ ‘그게 어디 잘 되겠어~’
이런 사람은 곁에 있는 사람의 의욕도 사라지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기운이 빠지게 되죠. 전 이런 부류를 꼭 필요하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하곤 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 어떤 팀이 있다면 팀원 모두가 긍정적이 마음을 갖고 있을 때 그 팀의 리더도 힘을 얻고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어디 잘 되겠어~’하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래 어디 한번 해 보자!!”하는 마인드가 늘 우리를 즐겁고 정말 내가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장님이 우리를 공부시키시기 위해 wise saying도 암기하라 하시고, 수학이며 역사도 공부하라고 하십니다. ‘뭘 이런 것 까지 하라고 하나’ 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한번 해보자!” 라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가 했으면 합니다.
저번 교육때는 소장님이 직접 강의하시는 화상강의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 모두가 ‘그게 어디 되겠어!’라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 “그래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발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소장님도 힘을 얻어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비스마트를 더욱 알리게 되는 계기를 만들수도 있을테니깐요.
책을 보고 “우와~ 이걸 다 어떻게 암기해요”라고 하는 아이들에게 “우와~ 왜 안돼! 한번 해보자!”라고 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려 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All good for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