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 가셨나요?
벌써 5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란 이렇게 살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이 허무한 일을 가치있게 만들려면, 책읽고 생각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나 안전을 주의하시고,
특히 내 안에 있는 내 삶의 본질인 내 정신과 내 영혼의 안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으시길 바랍니다.
육체적인 것도 잠시 한 눈을 팔면 위험해 지지만,
정신적인 것은 단 한 순간이라도 경계를 풀면 구렁텅이로 떨어집니다.
늘 스스로를 인식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
비 스마트하시기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