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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에궁 걱정하지 마

미진샘... 걱정하지마...
내가 아직 한글이 서툴러서.. 그런겨.. 내가 쓴 글을 읽고 사람들이 정보를 얻기 바라는 거여..

모라구 한거 아녀...

오히려 이런 거 통해서 사람들이 로마패스가 뭔지.. 민박이 어떤 건지 알게 되어서 더 좋은 겨...

다만 나의 입장에서는 그게 시간이 드는 일잉께 귀찮아서 귀찮은 표현 한겨..

내가 귀찮다고.. 알고 싶은 거 모르믄 안 되니꼐... 걱정하지 말고.. 막 뭐라고 더 써...

가끔 사람들이 내 글을 오해하는 경우가 많어...

미진샘은 그러지 마..

e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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