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런 행복한 고민 속에 빠졌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거.. 뭐... 남편자랑 제대로 하십니다.
남편하고의 여행이 먼저입니다.
깨달음과 실력이란 어느날 하루 아침에 오는게 아니지요. 그리고 그게 왔다 안 왔다 결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마음 느긋하게 가지시고...
저의 강의는 계속되니까...
무조건 다 참여하려고 하지 마시고..
조금씩 사정 되는대로 참여하셔야 됩니다.
늘 가족이 먼저가 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술 먹느라고, 텔레비전 보느라고... 등등 쓸데없는 시간 보내느라고 쳐박혀 있는 것 보다는 비 스마트 교육에 오는 것이 더 낮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