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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잘들 도착하셨나요?

잘들 도착하셨나요?
2009라는 숫자가 신기할 만큼 세월을 빨리가는군요.
벌써 2009년인가? 라고 묻는 순간 이미 1월도 반이나 갔습니다.

늘 세월은 번개처럼 빠르게 갑니다.
이 빠른 세월 속에서, 자신을 찾고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일에 정신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정신 차리고, 늘 독서하고 생각하며 올바른 생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과 안전에 신경을 쓰고, 신호등이 켜진 길을 건널 때도 좌우를 살피고 달리는 차를 조심하면서 길을 건너야 합니다.

잠시도 자신을 이 세상 속에 놓아 두지 마시고, 늘 자기 자신을 일구어 내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겠으면 일단 열심히 비 스마트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보면, 차근 차근 알게 됩니다.

열심히, 천천히, 좁은 문을 향해 들어갑시다....

er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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