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아끼는 그림이던, 무엇이든 전시를 하려고 하니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작은 그림 소품 한 두점하고...(물론 복사본이지만) 제 그림도 스케치정도일지라도 한 두개... 그리고 사진 몇 장 뽑아서 가져갈 가 합니다.
빈 공간에 시도 써서 가지고 갈까합니다.'
여러분도 자기가 전시하고 싶은 것들 아무거나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만의 전람회와 공연으로 이번 해를 마무리 짓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춤이나 무용... 또는 악기 연주도 하고 싶은 사람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