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경각심을 늘 깨어 있게 하기 위해.. 제가 현재 읽는 책을 가끔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순수소설-
구해줘! - 기욤 뮈소(완독)
2008 이상문학상 작품집 (읽는 중)
기록소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2번째 완독)
일반서-
유클리드 기하학과 비유클리드 기하학
멘델레예프가 들려주는 주기율표 이야기 (3번째 완독)
재미있는 이야기 수학 -권영한 (2번째 독서 중)
Rocks and Minerals (계속 연구 중)
일주일에 평균 5권 이상의 책을 읽습니다....
시간이 많냐고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시간이 많아서, 이번 달에도 이미 2권의 책을 집필했고 3권째 집필 중에 있으며 2곡의 노래를 작곡했고, 한 번의 강사교육을 했고, 회사일도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
본질에만 끊임없지 집착하는 것...
그것만이 한 번 주어진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기회를 가치있게 만드는 것일 뿐...
책읽으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 자투리 시간이라도 내어서 공연이라도 관람하시고..
자신에게 많은 선물을 하는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