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사교육을 준비하느라고 모든 본사 식구들이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저 또한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고 바빴지요...
오늘 오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지금까지 갈고 닦은 70/80한국노래 실력을 보여드립니다. 물론 교육을 해야 하니까 늘 목소리는 쉬어 있어서 안 좋지만.. 그래도..... 한 번 시도해 봅니다.
2주 보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날짜가 바뀌어서 그런지... 매우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빨리 빨리 오셔서 일찍 일찍 교육시작하고 얼른 얼른 얼굴들 보고 싶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보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