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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안심 그리고 파안

모두 잘 귀환한 것 같아 이제 안심이 됩니다.

대둔산 정상에서 파안대소하고 있는 이 두 사람은 누구인지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을하늘처럼 청량하고 시원스런 웃음으로 우리를 맞아주고 있는 두 사람..

이런 식으로 몇 번에 걸쳐 한 장씩 올릴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ernest
제목 등록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들으면서 2008-12-09
첫 눈과 상념 2008-12-08
첫눈이 오네요^^* 2008-11-18
가을꽃 2008-11-18
화애가(花愛歌) - 소장님과 사장님의 러브스토리 - 2008-11-17
Kevin은 보통사람이 아니군요 2008-11-17
니나노^^ 대둔산 2008-11-15
미안 합니당 2008-11-15
공고: 저 안나푸르나 안갑니다 2008-11-13
저게 뭐지? 2008-11-10
안심 그리고 파안 2008-11-10
내일은 전문강사교육 2008-11-07
1박 안하는 사람 깍아 줘유 2008-11-07
바닷가 가기 2008-11-05
생각, 독서, 그리고 가을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