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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Kevin은 보통사람이 아니군요


케빈의 화애가를 읽고 기절직전에 있습니다.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글잘쓰는 사람, 시쓰는 사람이에요.
세계적 발레리나 강수진이 아기가 없는 것이 노력해도 안되는 딱 한가지라고 하더니, 저는 글쓰기가  안되는 부분이죠. 어려서부터 독서가 부족한 탓이겠죠.
어쨌든,
엄청난 감수성과 실력이네요.

놀랐어요. 케빈샘!
왜 여자들이 케빈을 몰라보는 것이야!!!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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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오네요^^* 2008-11-18
가을꽃 2008-11-18
화애가(花愛歌) - 소장님과 사장님의 러브스토리 - 2008-11-17
Kevin은 보통사람이 아니군요 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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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저 안나푸르나 안갑니다 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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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가기 2008-11-05
생각, 독서, 그리고 가을 20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