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들어가셨는지요?
16년이나 늘 그 고민을 달고 살아온 '걱정' 'ernest'선생입니다.
정말 그러냐구요?
16년동안 같은 걱정을 해 보셨나요?
안 해 보았으면 말도 마십시요.
By the way,
이번 교육에서도 배울 것이 많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한달 정도를 이러 저러한 이유로 일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 댓가를 지금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홈페이지에서 많이 활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얼마 지나면 다시 열심히 활동할 것입니다.
먼저 수학강의를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계속 마음 한 구석이 걸리고 있으니까요. 길거리 영어도 일 주일에 적어도 한 번 이상 할 예정입니다. 야단 맞을까 봐, 숨지 마시고, 열심히 영작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구준해 해 나가다 보면 정말 많은 실력이 쌓인답니다.
waise saying도 일 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중에서도 열심히 참여하다가 열기가 식은 분들이 있으면 다시 열정을 살려서, 열심히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이제 3개월만 가면 다 갑니다.
비스마트에서 그것은 기본textbook 50권이 완성되는 시기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면 또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들이 나올 것입니다. 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책이 이미 구상 중에 있고, 과학, 사회부분을 아우르는 reading 세트를 구상 중에 있고 등등.... 여러가지 새로운 일에 부딪힐 것입니다.
여러분이 비스마트를 열심히 하셔서...
저의 이런 계획들이 하나 하나 빠른시일내에..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cell phone이 말을 듣지 않아서 지금 aftercare service center에 와서 내 순서를 기다리면서 글을 써 봅니다.
이 아름다운 가울에 클래식 틀어 놓고 책 한 권 읽는여유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ern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