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0대 몸으로 돌아가셨다구요.. 얼른 뵙고싶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이번주는 학원행사가 있어 힘들겠어요. 소장님 강의가 정말 듣고 싶은데 자꾸 기회를 놓치는 것같아 맘이 아프네요.. 그치만 마지막 주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터디 시간이 변경된다고 하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7시에 마쳐서 최대 빨리가도 8시쯤...^^ 너무 늦겠죠.. 그래도 스터디 시간 알려주시면 힘껏 달려가보겠습니다.. 문자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무지 덥습니다. 시원한 팥빙수로 더위 날려버리시고 힘찬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