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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ㅋㅋ


Last Sunday i was sitting at our church's dicipleship training class and something just hit my head hard....
I suddenly remembered the quotation "The man who has began to live more seriously within, begins to live more simply without."....
and i, for the first time, realized the reason why. 
Not that i didn't know (theoretically), but now i REALLY know why.
 I was rather quite excited that i actually wrote it down, just to remind myself later in life if i ever forget. 
그래서 물질적인 부유함은 사람의 마음을 채우지 못하는구나를 깨달았아어요..사람의 마음은 물체가 아님으로 물질로는 만족감을 줄 수 없다는것을 왜 여테 몰랐을까요. 그래서 wealth에 집착 하는 사람은 아무리 부유해도 행복하지 못하는 이유를 지난 1년 동안 ernest 강의를 들으면서도
이제서야 이해를 하게 되네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은 볼 수 없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걸...........왜 알면서도 몰랐을까요??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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