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고 요즈음 시간이 너무 없어요...
취미생활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죽어라고 일만 한답니다...
이제 일이 가장 잘 되는 4시가 다 되어 가고 있군요...
일에 몰두하기에 앞서서... 여러분도 잠시 쉬어가라고..
저의 사진 작품 몇 장 올립니다.
여러장 올릴려고 했더니.. 아직..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고..
또 버그가 날까봐.. 세장만 올릴게요....
첫째 사진이 "여정"이고 둘째 사진이 "노랑과 보라의 팬지"이고 세째 사진이 "꿀사냥"입니다.
한 두 달 전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slr카메라에 관심있는 분들.... 취미방에 카메라 강좌도 열고 바로 강의 들어가니까.. 기대하세요...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