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건강을 먼저 찾는다는 결심.. 잠을 자야겠다는 결심은..
늘 현실앞에서 어쩔 수 없이 무너집니다.
오늘도 하얗게 밤을 지새웠군요...
밤새 달린 댓가로 또 두 권의 책을 완성시켰습니다.
이제 자러 가야겠습니다.
네 시간 정도만 계속해서 잠을 잘 수 있으면 좋으련만...
창문이 짧아진 밤때문에 벌써 환합니다...
새로운 일주일의 시작입니다.
의미있는 한 주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10km 걷는 것 또는 뛰는 것..
침잠하여 책읽고 공부하고 스스로를 닦는 것..
게을리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이따가 점심때 쯤이 되면 수학 다음 진도를 올리겠습니다...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이 되면.. 다시 여러분에게 이것 저것 닥달할 것입니다.
이번 주는 전문강사교육이 있는 주입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전문강사 교육에 최대한 많이 와서...
지금껏 잘못 알고 있던 것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되시기 바랍니다...
수학 진도도 점점 빨리 나갈 것입니다. 그래도 따라 올 수 있도록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이따가 뵙겠습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