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전국에서 모두 모이는 것이라서.. 매주 할 수도 없고....
할 수 없지요.. 뭐..
조금 더 키워서 빨리 어떤 교육이던지 하나 만이라도...지역별로 진행하는 것.. 그렇게 해 나가야지요 뭐...
일단 이번에는 어쩔 수 없으니까.. 이렇게 하고 다음 부터는 초보 강사교육을 평일날.. 각 지역별로 모아서 두 세번 하는 것 방식으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혼자 하기에 힘들면.. 저와 지역을 나누어서.. 해 보는 거는 어떨지..
사실.. 전국을 돌아본지가 오래 되어서.. 한 번 직접 돌아 보고도 싶고.. 또한.. 영업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학부모 스터디를 용기를 북돋우워 주고 싶어서 한 번 돌고 싶기도 하고...
뭐 제가 돌아 보았자.. 이번에는 대담시간이 아니라면.. 식사 한끼도 안 얻어 먹으려니까.. 지사장님들이나 원장님들이 돈 걱정 안하셔도 되고.. 뭐 그렇습니다....
이번 강사교육 끝나고.. 잘 생각해서.. 그렇게 해 봅시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