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 놀지는 않고 계시지요?
책읽고.. 운동하고.. 식구들과 지난이야기 하되... 꼭 사진첩 꺼내들고.. 옛 사진에 얽힌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 가족사에 관한 이해가 없으면... 이 땅의 훈훈한 이야기와 역사가 이 미친 듯한 서양문명에 모두 사라질테니까요...
그리고.. Q&A에 들어가서 소설강의 2강 숙제 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연휴 보내시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