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는 핑계로...
사실 매우 바빠서... 홈피를 자주 들르지 못했어요... 다시 시작해야지.하고 있었는데...
옴마나 이번 휴가가 계기가 되었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 되는거여요...
다 알고 있던 사실인데 왜 피부로 안 와 닿았는지...
바쁘다는 핑계만 댈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전보다 더 자주 비스마트 가족들과 교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닌지..
번쩍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시도해 봅니다
지금 저녁을 시켜 놓고 밥을 기다리면서...
글을 쓰고 있네요.. 아항.. 이렇게 해야징.....
자 일단 밥을 먹고 오늘 제가 수행했던 미션에 대해 설면 드리겠습니다... 흑..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