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이 늘 너무 긴장상태이다보니...
놓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부터는 문화탐방 및 교육을 세번째주 토요일에 하기로 했습니다.
벌써 여름이 다 가고 있습니다.
가을은 아름다운 느낌으로 우리에게 책읽기를 권합니다.
덧없는 세월로 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은 오직 깨달음을 위해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 공부하는 일입니다.
공부하는 길 위에 저는 늘 서 있을 겁니다.
그 길 위에서. 우리 서로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