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avigate_next  열린 강의  navigate_next  선생님 편지

선생님 편지

 

새벽 2시의 편지와 강사교육 정리...

오늘은.. 너무 피곤 하기 때문에 잠을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한 시가 넘어도 눈은 말똥 말또 하네요.. 그래서 수면제를 먹었스비낟. 그러니 앞을 몇 분 못 버티고 쓰러질 것 가습니다.. 그러면.. 2시쯤 쓰러 질 것 갖아서 오늘은 부득이 새벽 2시의 편지를 써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박 2일의 고된 교육을 받아 내시느라고 무척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내면적 실력이 쌓인 교륙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또 책을 보기 시작할 시간입니다.... 저는 지금 자기 전까지.. 고대 그리이스와 어래전의 영시와. 한국의 시를 비교연구하고 이쓴 중입니다.. hexameter  가 나오니'까. 자연히 the Odyssey를 읽게 되는 군요..

아름다운 싯구들을 소리 내어 읽어 보미까...마음이 요동칩니다..

너무 요동치지 전에 자야 하겠습니다..

여려분 내일 또 연락 드릴게요..

ernest
제목 등록일
문법책 집필과 긴 잠... 2007-12-24
나의 변한 모습 2007-12-23
비스마트, 우리가 함께 꾸는 꿈... 2007-12-22
나는 왜 사는가? 2007-12-22
옳고 그름.. 2007-12-19
천사와 악마-2 2007-12-17
새벽 2시의 편지와 강사교육 정리... 2007-12-17
새벽 3시의 편지... 기말고사.... 2007-12-15
어젯밤에 생긴 일... 2007-12-14
새벽 3시의 편지 - 천재만들기... 2007-12-14
기타교본과 그리이스 공부... 2007-12-14
오늘 체크사항과 새벽글쓰기... 2007-12-13
또 하루 시작합니다... 2007-12-12
기타를 사는 요령.. 2007-12-09
기타중급자강의와 체크 사항...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