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 피곤 하기 때문에 잠을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한 시가 넘어도 눈은 말똥 말또 하네요.. 그래서 수면제를 먹었스비낟. 그러니 앞을 몇 분 못 버티고 쓰러질 것 가습니다.. 그러면.. 2시쯤 쓰러 질 것 갖아서 오늘은 부득이 새벽 2시의 편지를 써야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1박 2일의 고된 교육을 받아 내시느라고 무척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내면적 실력이 쌓인 교륙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또 책을 보기 시작할 시간입니다.... 저는 지금 자기 전까지.. 고대 그리이스와 어래전의 영시와. 한국의 시를 비교연구하고 이쓴 중입니다.. hexameter 가 나오니'까. 자연히 the Odyssey를 읽게 되는 군요..
아름다운 싯구들을 소리 내어 읽어 보미까...마음이 요동칩니다..
너무 요동치지 전에 자야 하겠습니다..
여려분 내일 또 연락 드릴게요..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