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할 말이 없군요..
그저.. 원장님의 마음과 사랑과.. 진정과.. 기도와.. 그리고.. 저와 비 스마트인들의 간절함을 모아서.... 그저....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그 능력으로...
조금이라도 더 쉽게 고통을 견디시게 해달라고 기도할 뿐..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잘 견디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서의 시간은 긴 것 같지만...
하늘에서 보면 찰나인 것이니.. 지나고 나면.. 고통의 기간도 찰나일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설혹... 떠난다 해도..
저.. 천국에서 며칠 만 기다리면.. 다 만나게 될 것이니.. 그 또한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원장님...
잘 견디시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힘을 주십니다..
그래서.. 또한.. 죄송함과 동시에.. 감사합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