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TG를 촬영하면서.... (회사를 완전히 스튜디오를 만들었슴)... 이왕 다 만든 시설이니... 여기 저기 응용을 해서 사용을 해야 하는데... 그 첫번째 미션이 기타 강습입니다....
그래서 기타 강습도 하려고 하는데...
초급과 중급의 두 가지 version,으로 하려고 하는데... 의견이 어떠신지...
이미 어느 정도 기타를 친 분들을 위해서 중급과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초급은 뭐.. 초급이니까.. 그냥 촬영하고...
중급과정은 영어로 진행하는 것이 어떤지.....
혹시 영어로 하면.. 너무 어려워서.. 못하지는 않을 는지.....
걱정이 되어서.. 의견을 구합니다....
초급은 한국어로.. 중급은 영어로... 어때요????
한국에 하나 뿐이 없는 무료 기타 강습을 영어로...
뭐 이런 컨쎕이면..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리고...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나.. 아니면 취미생활 코너를 하나 만들어서 기타강습이라는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초급.. 중급..코너를 만들면... 그래서 누구나 들어올 수 있게 하면... 비 스마트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인데.. 어떠신지요.....
이제 뭐 촬영만 하면 되니까..
그리 어려운 일들이 아니라서...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