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을 축하드립니다.
현실을 현실대로 직시하면. 다른데서는 나오지 않는 답이 비 스마트에서는 아주 쉽게 나옵니다.
현실을 현실대로 보지 않고 왜곡시켜놓고 보면... 다른 데서는 금방 답이 나오는데. 비 스마트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몇 년 안에 영어가 된다...라고 선전하고.. 우리 책을 쓰면 영어가 된다...라고 선전하는 회사들은.. 늘 현실을 직시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지 않지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현실을 올바로 보고 있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남들도 그렇게 인정해 줍니다... 이 때 현실이란 무엇인가요? 무조건 돈 입니다....
언제까지 갚겠다고 여러사람으로 부터 한 사람당 10만원씩 받은 다음 기일이 되어도 갚지 않으면 신문에 납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런 나쁜 놈이 어디 있냐고 난리입니다.
영어가 되게 해 주겠다고 여러 사람으로 부터 한 사람당 10만원씩 받는 겄은 죽을 때 까지 안 돌려 주고 영어가 안되게 해도.. 이게 사실은 영어만 안 되게 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매달 10만원씩 가로챈 것만이 아니라... 교육이란 미명하에 아이들을 매개로 속였고.. 이러는 와중에 아이들은 정말 공부할 시간을 거기다 바쳤기 때문에 돈 만 속은 것도 억울한데... 인생을 송두리채 속임을 당한 것입니다..
전자와 후자 중에 누가 정말 큰 죄를 지었나요? 누가 사기꾼일까요?
후자입니다... 누가 보아도 후자고 당연히 후자입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이고 이게 바로 눈에 보이는 현실인데....
이 세상사람들은 이 사기꾼들의 교육을 받고 자라왔기 때문에... 생각이 비현실적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아무리 보아도 전자가... 사기꾼이고.. 후자는 아주 성공한 현실을 제대로 보는 기업가가 됩니다...
그래서 스스로도... 이 사기꾼이 되지 못해 한숨으로 세월을 보낸지언정... 현실을 현실로 보지 못합니다..
현실을 현실로 보지 못하면서.. 스스로는 현실을 똑바로 보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의 한 명이 되어서... 진정한 현실을 거짓으로 몰아 놓고.. 진정한 거짓은 현실로 믿고.. 자기의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남을 속이고.. 공부한글자 안 하고.. 책 한권 읽지 않고..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것인가만 궁리하는데... 남들 앞에서는 교육사업을 한다고 큰소리치는
기괴한 괴물인 이상...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하는 의미는... 어떻게 하면 순진한 아이들을 속여서 이들을 매개로 해서 이들 부모로 부터.. 주는 것 없이 돈만 뜯어 내는데.. 사기꾼이라는 자기의 맨 얼굴을 교육자라는 가면으로 뒤집어 쓸 방법만 찾는 것이 됩니다...
그걸 아는 사람만 비 스마트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비 스마트에 가맹하려는 원장님들은 이 정도의 현실인식이 어느 정도는 있는 분 들입니다.... 그 인식이 변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쪽으로 더욱 실력이 커서 더 진실된 현실이 눈 앞에 선명하게 보이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제일 우선 되어야 할 방법이지요..
이 방법을 널리 구해서.. 알게 되어 가면서... 비 스마트를 하면서.. 부딪치는 현실적 문제들에 대한 해결점 도 의견을 구해 가면.. 아름답고.. 쉽고.. 어렵지 않고.. 비 스마트에 안착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일단 근본적인 측면을 말할 수 밖에 없군요...
강사교육이 되었든 무엇이 되었든... 비 스마트 교육에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오시고... 그리고 홈페이지 열심히 뒤적거리는 것으로 시작하십시요...
반드시 좋은 결과가 기다립니다....
그리고 정말로 영어가 되는 길이 보이실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가맹을 축하드립니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