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사교육에서...
모델수업은 정말.... 너무 기대이상었습니다.
가히 별들의 전쟁이라고 할 만했습니다.
앞에 나와서 무대에 선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어찌 모두 그렇게 태연하게... 관객을 압도하는지...'
각자 맡은 부분을 무리없이 하는데..
정말 재미있는 것은.... 네 분이나 하셨는데... 모두 능구렁이처럼 잘 하시더라는 것...
저의 입지가 마구 흔들리는 것을 느꼈습니다..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김대성원장님은... 이제 저 대신 과학에 대한 질문을 받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모두 너무 수고하셨고... 모두 너무 잘 하셨습니다...
마음이 너무나 가벼워지는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른 분들도 도전하셔서.. 빨리 빨리... 비 스마트를 이끌어가는 분들로 자리매김하시기 바랍니다.
감솨~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