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mart 를 만난건 나의 인생의 혁명이요, 감격이요, 기적적인 일입니다.
전문강사 교육을 받기 직전까지도 확신할 수 없었던 내 맘......
세살 짜리 아이를 아빠한테 맡기고 만 이틀만에 아이를 만나 꼭 안아주면서 "아가야,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엄마는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왔단다." 아이의 귀에 속삭여줬습니다.
이제는 책속의 글자 하나하나, 보이는 사물까지도 예사로이 보이지도, 넘어가지도 않습니다.
아직까지도 몸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지만 (소장님은 더 하시겠지만요...) 34년의 세월중 가장 큰 생일 선물을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소장님, 사장님, 그리고 비스마트를 만나게 해 주신 우리 원장님(부산 강명비스마트어학원의 박난숙 원장님)과 비스마트의 모든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다시 뵙게되는 날까지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