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지만.., 요정도는 체크하면서 노시길 부탁 드립니다.
In physics, work is defined as a force acting upon an object to cause a displacement. There are three key words in this definition - force, displacement, and cause. In order for a force to qualify as having done work on an object, there must be a displacement and the force must cause the displacement.

Mathematicaly, work can be expressed by F x d x cosine theta, where F stands for force, d means displacement, and the angle theta is defined as the angle between the force and the dislplacement vector.

So the equation of work is W = F x d x cosine theta,
This equation has three variables, and each variable is associated with the one of the three key words, force, displacement, and cause.

The angle theta in the equation is associated with the amount of force which causes a displacement. When a force is exerted on an object at an angle to the horizontal, only a part of the force contributes to a horizontal displacement. The horizontal component is found by multiplying the force F by the cosine of the angle between F and d. In this sense, the cosine theta in the work equation relates to the cause factor, it selects the portion of the force which actually causes a displacement.

When determining the measure of the angle in the work equation, it is important to recognize that the angle has a presice definition. It is the angle between the force and the displacement vector.
For instance, consider the activity performed in the "It's All Uphill"lab. A force was applied to a cart to pull it up an incline at constant speed. Several incline angles were used; yet, the force was always applied parallel to the incline. Since F and d were in the same direction, the angle was 0 degree. 

자 일단 이해가 가셨으니.. 외워버리십시요...
이 정도 길이의 문장이면.. 집중해서 외우면... 1시간 이내로 외워져야 정상적인 실력입니다...  정상적인 이해가 되고.. 글을 읽을 때의 논리가 가슴에 느껴지면... 외워지는 것입니다...

혹시 "원어민도 그렇게 빨리는 못 외운다.."라는 말 하시고 싶은 사람 있으면.. 저에게 욕 먹습니다.. 한국사람들이라고 한국글자가 외워지는거 아닙니다..
그게 무엇인지 느끼고 이해하고... 가슴으로 다가오는 뜻일 때 그냥 외워지는 겁니다... 즉 실력이 외워지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또.. 실력을 생활회화 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 없겠지요?

다음달 강사교육 자료는 조금 더 전에 내 보낼 작정입니다.. 그런데 이번달 배운거 다 해야 하는 것이니까.. 빨리 속도 냅시다..

이거.. 오늘 다 외웠으면 좋겠는데... 안 될 것 같은 분들은... 열심히 읽고 어제 배운 것과 그 의미를 매치 시켜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외워질 때까지... 집중합시다...

반복을 통해서  글자를 외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이 정도 분량이 한달 내내 해도 잘 안된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그냥 외우라... 라고 말하는 것 같지만... 사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일 뿐이지요...

참고로 저는 이 정도 분량이면.. 10분 이내에 달달 외웁니다... 그걸 보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암기의 천재야."

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공부를 규정짓고 있습니다...

암기가 뭔지 이해가 뭔지 똥. 오줌 못가리면 안 됩니다.

안 외워지면... 그 글의 뜻을 모른다는 뜻입니다.... 알면.. 바로 바로 외워집니다..  "나는 뜻은 아는데 잘 안 외워져..."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아질 "뜻을 안다"라는 말의 뜻을 모르는 분들입니다...

저는 건망증으로 말하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리는 것 정도로는 성이 차지 않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아무거나 무엇이든.. 어떤 때는 내 이름까지도 까먹습니다... 무엇을 암기하려 하면.. 아무리 암기해도 안 됩니다....
그런 저도... 십분이면 암기가 되는 것이니.. 사실 여러분은 5분이면 되야 합니다.... 암기력이 아닌 이해력이 관건이다....라는 말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 오늘 하루....이 글들을 이해하고... 또한... 암기하는 것으로 시작해 봅시다.

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