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강의가 정말로 기대가 됩니다. 아울러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경제학을 부전공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은 머리만 아프기에,,,
소장님 말씀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다고 굳게 믿고 싶습니다.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전문강사교육의 열기를 보면서 비스마트의 미래를 본 것 같아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자료가 좀 더 미리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미리 올라와도 공부는 안하겠지만, 그리고 장기간의 교육이기에 중간에 참석하는 교사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전문강사 교육 자료실이 별도로 만들어 져서 기본개념정리,신입강사 참고자료등 유용한 자료들이 보관되는 방이 별도로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연수자료는 책으로 묶어주면 좀 더 오래 보관될 수도 있고 핵심적인 그래프나 타이틀만 나타내고 blank로 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시간도 좀 줄 일수 있구요. 각자 구매하는 것은 당연하구요.
이것이 있으면 신규참석강사도 대강 강의의 흐름은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강사들을 위해서 오전시간은 지난 시간에 대한 복습이 있었으며 좋겠습니다. 사실 1달에 한번은 내용을 기억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입니다.
올해 6번 정도 밖에 더 교육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신입강사들을 위해서 중간에 한 두번은 집중복습교육기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들을때는 이해가 대강은 됩니다. 그러나 돌아서서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면 잘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복습교육이 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장님의 영시 강의는 정말 기대됩니다.
영문학 교수가 비교 되겠습니까? 대학의 영문과 교수들은 발음 부터가 영,,,
벌써 영시 암송의 느낌이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