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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편지

 

RE:영어란 과목은 없는 듯 합니다

이제 슬슬 전국 강사선생님들 대상의  천재 만들기 프로그램을 가동할 때가 가까워 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들이 어느 정도만 생기면... 제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 분들을 모아서.. 직접 가르칠 것입니다...

어떤 제한도 없는... 어떤 개념도 없는 그저.. 영혼의 자유만을 위한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한 번 전국에 어느 정도나 되나 신청을 한 번 받겠습니다...

전국의 지역적 표본과.. 전체적인 인원 수를 파악해 보고자 합니다...

난을 바꾸어서.. 할 테니...

선생님 같은 분.. 세잔 선생님 같은 분....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ernest
제목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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