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드립니다***
1.10.26. 1시 숲 해설-송정해변으로 숲 해설 선생님과 3회차 수업 나갑니다.
2.10.29. 소풍-소금강쪽으로 해서 사람이 많지 않은 곳으로 가을 소풍예정입니다.
3.10.30. 귀가-코로나백신 접종 예정 학생들은 예약을 하시여 가정학습 주간 주사 맞고 푹 쉬었다 올수 있도록 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4. 전자제품(핸드폰, 태블릿등) 안경, 책, 신발, 옷등 을 서로 빌려 쓰거나 만지다가 고장 나거나 훼손되어 서로 빌려주고 빌리던 서로의 처음 마음과 달리 불편한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고장 나거나 훼손 되었을 때 얼렁뚱땅 넘기지 않고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어 마음을 나누고 책임 회피하지 않도록 전체 아이들을 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가정에서도 이 부분에 관해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주지시켜주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5. 아이들의 외출부분에 대해서 아이들이 답답해하는 관계로 산책정도는 선생님들께 외출 허락을 받고 학교 앞을 나갔다 올수가 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나 늦은 시간은 선생님들이 동반하지 못 할 시는 허락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8시 조금 넘어 잠시 나갔다 오기로 했는데 9시가 다되어 나간다든가 이런 일 들이 생길 수 있고 이것을 정확히 체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도 더 철저히 체크를 할 테지만 아침 7시 전이나 오후 9시 이후에는 아이끼리 밖에 나가는 일은 안 되는 것으로 가정에서도 계속 지도 부탁드립니다...
6. 아이들 체크카드 사용 시 너무 늦거나 이른 시간 문자 받으시는 경우 왜 이 시간에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7. 아이들과 늘 같이 호흡하고 있지만 선생님들도 사람이라서 실수 할 때가 있고 미쳐 신경 못 쓰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시는 것도 좋지만 의문이 드시거나 이런 것은 이러는게 좋다라는 의견이 있으실 때에는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저에게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아이들의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해 학교와 부모님이 함께 해야 하며 요즘 우리아이들 힘들어하면서도 계속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기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