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겨울특강수료식에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3주간의 수업속에 엄청난 일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옛날 속담에
혼자가면 빨리가고
함께하면 멀리간다고 했습니다.
하나더 추가 하겠습니다.
에른스트와 함께하면 최고의 인재로 성장한다.
3주간의 아름답고 행복한 스토리 잘 보았습니다.
짧은기간이 였지만 강한 에른스트의 힘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입학하는 학생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에른스트의 영혼을 간직한 학생들에게도 좋은일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설명절 잘 보내시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에른스트 학부모 회장
최*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