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가 어느덧 3년의 시간을 마치고 더 큰 세상으로 나갑니다.
아직은 미비하지만 본인의 꿈을 향해 에른스트에서 배운대로 잘하리라 믿습니다.
애송이였던 태원이를 잘 보살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이끌어주신 교직원 선생님과 정신적 멘토인 교장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에른스트학부모는 특별합니다.
*원이가 영국에서 잘할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원어머님
다재다능 끼 많은 *원군
더 넓은 곳에서 멋진 꿈 펼치길 바래요~☆......*현어머님
큰 형인 *원이가 드디어 더 큰 세상을 마주 바라볼 용기로 영국 진학에 도전을 하니 응원합니다.
에른스트인이기에 모든 할 수 있다 믿어봅니다
*원이의 빈 자리가 문득 그리워지겠지만 많은 성장을 해서 후배들에게 멋진 선배로 기억되고 힘이 될겁니다.
*원아~~멋진 도전 응원한단다.
멋지게 날아보렴~~^^........*찬어머님
*원이 그동안 수고 많았어
큰 꿈을 위해 멋지게 펼쳐지길 바랄께
그동안 *원이 뒷바라지 해 주신 *원부모님의 수고에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원은 태평양 보다 더원대한 포부를 갖고 꿈을 이룰거야
*원 화이팅......학무모회장님
살 꼬맹이때부터 봐 왔는데
울태원이 많이 컷습니다
내외적으로...ㅎㅎ
횡성에서 할머니께 편지쓰고 낭독했던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는데
학교 그리구 가정에서 올바른 모습으로 성장해가고 있으니
보다 더 넓은세계에서 다양성과 정체성 속에서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활 잘하리라 믿어
*원아~
늘 건강하고 멋진 꿈을 향하여 응원하고 격려해~^^홧팅!!!....*영어머님
지금까지 사랑으로 감싸주셨던 선생님, 학부모님들 그리고 학생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출국 하기전까지 가정에서 가족들과 예쁜 추억도 많이 쌓고 매일을공부와 운동으로 가득 채우며 살겠습니다.
학교에 남은 학생들에게 ‘멋진 선배’ 대접을 받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생활을 하며 본보기를 보이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 케빈 선생님, 클리프 선생님, 로지 선생님, 써니 선생님 그리고 김민수 선생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원학생
동생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서로 눈물짓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모습 이였고 그렇게 서로의
가슴속에서 앞으로의 생활을 응원하며 더 멋지게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켠이 아리지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서 더 멋진 인생을 펼치기 위함이니
마음컷 축복하겠습니다...
조심히 잘 가고 출국전까지 좋은 시간 많이 만들고 늘 건강하고행복하자~~♡.....Rosie
언제나 건강조심 몸조심이 먼저임을 잊지말고
국가와 인류사회가 어려워질때 이를 이끌 수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계속 공부하기 바란다...Ern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