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른스트교장 한희송입니다.

부모님들 모두 잘 도착하셨는지요...

아이들 모두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행복합니다. 

아이들은 그저 보물입니다. 이 아이들이 부모님들의 대를 이어 이 땅의 주인들이 될 것이며..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나와야할 이순신, 안중근같은 영웅들의 자리를 채울 것이며, 장영실이 될 것이며, 

세종대왕이 될것이며, 

누구에게 이름조차 남기는 것을 부끄러워할 정도로 인생의 진리를 깨달은 위대한 분들의 자리를 차지할 것입니다.  

이 여리고 작기만 한 생명들이  미래의 그 인물들이란 생각은 단 한순간도 잊혀져서는 안 됩니다.

 그저 그것이 교육의 시작이란 간단한 사건입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그 가능성만으로 위대한 것이며...    

가능성을 반대로 배워서 커 버린 지금의 아이들이며 미래의 어른들이 사회를 무너트리는 일을 한다면 그건 그들이 아이였을적의 어른들이 져야 할 탓일 뿐입니다. 

이미 여름특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어른들 모두가 그 책임감을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에른스트를 찾는 부모님들은 이미 꿈을 실제의 일로 현실화하는 능력을 갖추신 분들입니다.  

그리하여 방학특강이 입학심사가 되는 우리학교의 특성상 특강만 듣더라도 이후의 교육상담은 늘 제공되고 있으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저도 부모님들도 늦게 귀가한 시간이며 또한 첫날이라서 올립니다.

편히 주무시고 우리 모두 같이 아이들을 위해 이나라와 인류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에른스트와 부모님들이 같이 열심히 키울 아름답고 위대한 꿈을 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