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주말의 토요일 아침입니다..
코로나19가 1단계로 낮아졌기 때문에 지난주 교장선생님께서 외출을 허락하셨기에 주말을 맞은 아이들이
자기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외출을 하려 합니다...
물론 PC방과 노래방과 같은 갖힌공간들은 이용을 피하여 외출을 하도록 하며 그동안 답답하다 느꼈던 마음을 잘 풀수 있도록 최대한 시간 활용을 잘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도 마스크쓰기와 거리 두기, 손씻기등 코로나19 대처 방법들에 대해 자녀들과 계속 소통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