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운이 아직 함께하는것 같습니다.
바인더와 수료증을 얘들에게 전달할때 부모보다 더 얘들의 감성을 찾아내 장점을 극대화 해 주셨던 교장선생님의 큰 역할에 감사드립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의 가르침에 부모님들의 눈가엔 눈물이 고여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었습니다.
3주동안 열정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신 에른스트 한희송교장선생님과 교직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에른스트와 인연을 맺어주신
학부모님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믿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져 최고가 될 것입니다.
에른스트를 통해서 모두가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술술 잘 풀릴겁니다.
코로나19로 힘든시기 모두 화이팅하시고 가족과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학교 발전과 학부모님과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유은희(태원 어머니) 학부모 회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