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위 추석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로써 우리네 선조는 그저 평범함 속에 풍성한 정도를 복으로 삼았습니다.
오늘 하루 맘편히 보내는 것으로만 삶의 행복으로 삼고 평안을 구하면 이 세상 누구나 첫 가을 보름달처럼 행복이 가득 차 오를 것입니다.
에른스트 식구들 모두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